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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개발을 위한 HTML 가이드 4편 - 태그와 태그의 관계
이번 글은 웹 개발을 위한 HTML 가이드 4편입니다. 저번 글에서는 태그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정확히는 태그의 특징에 따른 두가지의 종류에 대해 알아봤죠. 이번 글에서는 태그들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HTML 문서에서 태그들은 하나만 쓰이지는 않습니다. 여러개의 태그가 사용됩니다. 태그의 안에 태그가 들어가고 그 안에 태그가 들어가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HTML의 태그들은 부모 자식 관계가 존재하고, 자손, 혹은 형제 관계가 존재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런 것들을 알아볼 예정입니다. 알아볼 내용이 많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것이니 이해하고 넘어가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CSS나 자바스크립트에서도 이러한 관계를 이해하고 있어야지만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이해하고 넘어갑시다.
웹 개발을 위한 HTML 가이드 3편 - 태그의 유형
웹 개발을 위한 HTML 가이드 3편 시작합니다. 이번 글의 주제는 태그의 유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태그의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HTML에서 태그는 크게 두가지의 유형으로 나뉘게 됩니다. 어떤 유형인가 하면 태그의 성질을 말하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모든 태그들은 후술할 두가지의 유형 중에서 반드시 한가지의 유형으로 분류됩니다. 그 유형들이 무엇인가 하면! 블럭 태그와 인라인 태그 혹은 블럭 요소와 인라인 요소라고 부릅니다.
웹 개발을 위한 HTML 가이드 2편 - 기본적인 문법
웹 개발을 위한 HTML 가이드 2편 시작하겠습니다. 저번 글에서 HTML에는 태그라는 요소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영어로는 Tag라고 합니다. 이 태그라고 하는 것은 사람을 구성하는 작은 단위가 세포인 것처럼 HTML을 구성하는 단위는 태그입니다. 쉽게 말해 HTML은 이 태그로 이루어져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이번 글에서는 이 태그의 기본적인 문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웹 개발을 위한 HTML 가이드 1편 - HTML이란?
웹에 있어서 HTML이라는 언어는 아주 상당히 매우 중요한 언어입니다. 웹을 이루고 있는 것들 중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웹을 이루고 있는 것은 세가지입니다. 하나는 HTML. 하나는 CSS. 하나는 자바스크립트입니다. 이 중에서 CSS나 자바스크립트는 없어도 됩니다. 하지만 HTML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강철 제국의 황제 - 체스델
체스델은 겉보기와는 달리 상당히 지혜로운 황제다. 항상 무거운 도끼를 들고 다니는데, 이 도끼는 그저 평범한 도끼다. 금철이 많이 생산되는 강철 제국에서는 오히려 보기 어려운 재질의 무기. 그러나 체스델은 이 평범한 도끼로 많은 적을 쓰러뜨렸고 강철 제국을 지켜냈다. 제국민들은 체스델을 신뢰한다. 가장 뛰어난 황제는 아니지만 믿음직스럽고 강한 황제임은 틀림이 없다. 그가 직접적으로 한 것은 아니지만 알세이아 대제국이 사실상 궤멸하여 멸망했을 때, 사악한 이레귤러들에게서 세상을 지키기 위한 움직임을 보인 3개국중 하나가 된 것은 체스델의 선조가 결정한 이레적인 일이었다.
살로우의 럼버 닐
한때는 군장교였지만 전쟁도중 연인을 잃어 삶에 회의감을 느끼던 때에 속세와 연을 끊어 깊은 산속으로 은거중이었던 그는 그저 럼버 닐이라고만 불리는 평범한 나무꾼 생활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귀족으로 보이는 여자아이를 도적 패거리들에게서 구하게 되면서 그의 삶은 달라진다. 그 여자 아이는 고르고니아의 황녀였고, 그녀와 함께 모험을 하게 되며 여러가지 사건을 겪고, 동료도 생기며 고르고니아의 기사 자리에까지 오르게 된다. 다시 누군가를 위해 살아가는 그는 이제는 더 이상 마음이 꺾이지 않을 것이다.
개발을 위한 프로그래밍 지식 6편 - 웹 프로그래밍
이번 글은 개발을 위한 프로그래밍 지식 시리즈 제 6편입니다. 마지막 글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컴퓨터의 역사를 알아봤고 프로그래밍 언어의 흐름을 알아봤고 인터넷의 등장과 웹의 흐름을 알아봤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은 아니더라도 대강이나마 살펴봤죠. 이제 우리는 웹 프로그래밍에 대해 파고들 시간입니다. 어차피 우리는 초보고 견문이 별로 없는 문외한들입니다. 실력이 있다면 이런 글을 보고 있지 않겠죠 아마도. 아무튼, 우리의 수준은 다 비슷비슷합니다. 높지는 않죠. 우리가 웹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웹 프로그래밍이 무엇인가 정도는 알아야겠죠. 그리고 그 안에서 어떠한 개념들이 있는지는 알고 넘어가야 비로소 배울 준비가 되었다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프로그래밍 - 2021-05-04 14:20
개발을 위한 프로그래밍 지식 5편 - 웹의 역사
이번 글은 개발을 위한 프로그래밍 지식 시리즈 제 5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웹의 역사에 대해서 다룹니다. 사실 웹 자체의 역사라기보다는 HTML과 CSS와 같은 언어들의 역사라거나 웹 서비스들의 흐름, 패러다임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라고 하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웹은 꾸준히 발전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발전을 할 것입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보도록 합시다. 웹이 처음 등장한 이래로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처음에는 초라한 형태였습니다. 팀 버너스리는 웹을 고안하면서 웹에서 보여질 문서의 규격도 같이 고안했습니다. 그게 바로 HTML이라는 언어입니다. html 문서는 HTML로 작성이 되고 이렇게 작성된 파일은 웹 브라우저를 통해서 열람이 가능했습니다. 최초의 웹 페이지를 보면 얼마나 초라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 2021-05-04 11:54
개발을 위한 프로그래밍 지식 4편 - 인터넷과 웹의 등장
이 글은 개발을 위한 프로그래밍 지식 시리즈의 4번째 글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인터넷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인터넷의 등장은 인류의 욕망과 관련이 있고 컴퓨터의 등장하고나서 살짝 뒤에서 등장하게 됩니다. 인터넷의 역사에 기여한 사람들은 서너명 정도가 되고 그들의 존재로 인해 인류는 인터넷이라는 네트워크 속에서 빠른 발전을 이룰 수가 있었습니다.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시다. 인터넷의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서 인류의 특성에 대해 살짝 생각해보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인간은 다른 동물과는 다릅니다. 언제나 무리를 지어 생활을 했고 지구를 점령한 후에도 인류는 그 특성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뭔가를 만들면 그것을 남에게 보여주고 싶어하고 평가받고 싶어합니다.
프로그래밍 - 2021-05-04 09:40
개발을 위한 프로그래밍 지식 3편 - 프로그래밍 언어의 역사
이번 글은 개발을 위한 프로그래밍 지식 3편입니다. 프로그래밍 언어 자체에 대해서는 저번 글에서 이미 이야기를 했으니까 이번 글에서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역사에 대해 알아봅시다. 저번 글은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밍 언어 이 링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시다! 20세기 중반에 컴퓨터가 등장함에 따라 프로그래밍도 같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초창기 컴퓨터라고 할 수 있는 에니악과 그 비슷한 시기의 컴퓨터들은 오로지 계산을 위해서 존재했고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긴 작업을 필요로 했습니다. 에니악의 경우에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닌 천공 카드와 배선판을 이용해 프로그램을 실행했습니다. 이는 매우 불편한 작업이었고 심지어는 프로그램을 바꾸려면 배선판을 전부 손봐야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한 것이 바로 에드박과 에드삭 같은 컴퓨터들이었고, 실질적인 프로그래밍의 영역은 이 때부터 시작됩니다.
프로그래밍 - 2021-05-03 12:30
개발을 위한 프로그래밍 지식 2편 -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밍 언어
이번 글은 개발을 위한 프로그래밍 지식 2편입니다. 저번 글에서는 컴퓨터에 대한 역사를 알아봤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저번 글처럼 긴 글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컴퓨터의 등장으로 인해서 인류는 복잡한 계산을 기계에게 시켜 편해질 수 있었습니다. 기계들은 인간보다 빠르게 어려운 계산도 해내며 지치지도 않고 투정을 부리지도 않습니다. 그저 인간이 의도한대로 움직이는 게 컴퓨터의 역할이죠. 하지만 말이죠 컴퓨터는 단순히 계산을 목적으로 하는 기계에서 좀 더 다양한 기능을 갖게 되었습니다. 컴퓨터는 어떻게 변해온 것일까요.
프로그래밍 - 2021-05-03 09:45
개발을 위한 프로그래밍 지식 1편 - 컴퓨터의 역사
이번 글은 개발을 위한 프로그래밍 지식 1편으로, 이번 글에서는 간단하게 컴퓨터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컴퓨터의 역사를 알아보는 이유는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밍 언어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인류는 컴퓨터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고 개발자가 되려면 더더욱 그럴 겁니다. 그러니 프로그래밍 언어의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컴퓨터에 대한 이야기를 한 번 해보도록 합시다. 우리는 보통 컴퓨터라고 하면 게임을 하거나 웹 서핑을 할 수 있는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PC를 생각할 겁니다. 저도 그렇고 여러분들도 아마 그럴 겁니다. 그런데, 컴퓨터는 사실 계산장치입니다. 컴퓨터라고 하는 단어도 계산하다라는 의미의 라틴어인 Computare에서 왔다고 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멀리가지 않아도 영단어인 Compute도 계산하다 라는 의미를 가졌습니다.
프로그래밍 - 2021-05-03 08:30
웹 개발을 위한 CSS 가이드 모음
이 글은 웹 개발을 위한 CSS 가이드 시리즈를 모아두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글입니다. CSS 가이드는 HTML 가이드에 이어서 웹 개발에 입문하는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두번째 가이드 시리즈 모음 입니다. 웹 개발을 위한 CSS 가이드는 CSS를 통해서 HTML의 스타일을 추가하고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원하는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리즈 입니다.
개발을 위한 프로그래밍 지식 모음
이 글은 개발에 대한 프로그래밍 지식을 공부하기에 앞서, 프로그램은 무엇이고, 프로그래밍은 또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한 개발을 위한 프로그래밍 지식의 모음집입니다. 어느정도 개념에 대해서 알고 넘어가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작성하는 글이 될 듯 합니다. 이 글은 앞으로 작성될 가이드들의 첫 글에 링크될 것 같습니다. 우리는 사실 프로그래밍이 뭐하는 것인지만 알면 됩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만 알면 되죠. 하지만 우리는 이것들이 왜 탄생하게 되었는지도 간단하게 알아볼 겁니다. 컴퓨터의 역사를 살짝 들여다보고 여기서부터 나타나게 되는 프로그래밍의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겁니다. 이것들 역시 지식이 될 수 있기에 한 번 재미삼아 알아보는 겁니다.
프로그래밍 - 2021-05-02 18:24
웹 개발을 위한 HTML 가이드 모음
이 글은 웹 개발을 위한 HTML 가이드의 모음집 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보기 쉽게 목록으로 가이드를 모아두었습니다. HTML은 웹 개발에 있어서 가장 아주 매우 기초적인 기술입니다. 웹 개발을 위한 HTML 가이드는 HTML을 모르는 분들이 HTML의 기능들에 대해서 배우고 웹 페이지의 뼈대를 구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시리즈 입니다. 웹 개발을 위한 HTML 가이드에서 저와 함께 HTML을 접하고 차근 차근 익숙해지는 것이 목적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도 웹 개발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저와 함께 시작해봅시다.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Next.js로 직접 블로그로 만들겠다고 이런 저런 정보를 찾아서 백지부터 시작해서 작업을 진행한 지 2주 정도 흘렀습니다. 이제는 블로그가 모양을 갖추어서 슬슬 본격적으로 포스팅을 해도 상관 없을 것 같다고 판단하고, 블로그를 제대로 시작하려합니다. 이 블로그는 프로그래밍을 중점으로 컨텐츠를 채워나갈 것이고 그 컨텐츠들은 연습이나 복습차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가이드가 될 것 같습니다.
공지 - 2021-05-02 14:09